알고 보면 골치아픈
이갈이 치료
이갈이는 수면 장애의 일부이며 다른 수면 장애와 마찬가지로 정확하고 정밀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하는 질환입니다.
저작근의 지속적인 긴장과 수축으로 인해 아래와 위의 치아가 서로 강하게 악물거나 마찰을 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단순한게 이를 가는 것인지, 다른 원인에 의해 이를 가는 것인지 그 이유를 찾는 것이 치료에 아주 중요한 핵심입니다.
예전에 이갈이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을 때, 저작극의 과긴장, 스트레스, 외상, 중추신경 문제 등을 꼽았지만,
지금은 수면 중 좁아진 구강에 의해 협소해진 기도를 넓히기 위해 이갈이와 이악물기를 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갈이는 강한 조직인 치아와 치아가 서로 마찰되면서 치아 마모가 일어나고
이러한 치아마모는 하악을 뒤로 후퇴시키면서 교합 고경을 낮게 만들어 결국 턱관절장애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교합조정으로 치아 및 근육 악관절에 가해지는 해로운 힘을 차단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갈이가 있으면 나타나는 증상은 교모(치아의 닳음), 치경부 미세파절(치아 목부분의 패임), 교근 비대(사각턱), 교근 및 측두근의 통증(안면부 근육통),
턱관절의 통증 및 움직임의 제한, 치아 및 수복물 파절, 치수염, 외상성 교합, 치아의 동요도 증가(치아 흔들림), 치주염 등이 있습니다.
이갈이는 대부분 수면 중에 발생을 하기 때문에 수면질환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집니다.
수면 중에 산소량이 부족하면 기도를 둘러싼 근육을 늘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얼굴에 있는 씹는 근육이 일을 해야 기도의 근육의 쉬면서 늘어납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가 자는 동안 산소가 잘 들어오지 않으면 셀 수도 없이 이를 갈거나 이 악물기를 합니다.
낮 시간 깨어 있는 시간에는 잇몸과 턱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스스로 인지하고 무리가 가는 행동은 행하지않게 합니다.
그러나 뇌가 꺼져 있는 수면 중에는 그러지 못하고 잇몸과 잇몸뼈,턱관절에
무리가 가는 이갈이나 이악물기를 제어하지 못하여
계속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런 분들은
1) 어금니나 치아가 많이 닳아 있고,
2) 치아 옆면이 패이게 되고,
3) 혀 밑에 동그란 뼈가 자라 있고,
4) 뺨과 혀에 이빨자국이 나 있습니다.
이갈이는 원인이 불분명한 만큼 치료방법 또한 근복적인 원인을 없앨 수 있는 치료보다는
이갈이로 인해서 유발 될 수 있는 다양한 증상을 미리 예방하는데 치료의 목표를 둡니다.

과도한 흡연이나 음주, 카페인의 섭취는 이갈이를 유발하거나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이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면중에 구강내 장치를 착용하는 방식으로
이갈이 자체를 없애 줄 수는 없지만
이갈이로 인해 발생하는 힘이
치아나 치주조직, 근육, 턱관절에 전달되는 것을 차단합니다.

수면중에 발생한 이갈이의 습관이 무의식중에 낮에도 발생을 하게 됩니다.
수면중에는 이러한 습관을 개선하기 어려우므로
낮에 본인의 습관을 감시하고 변화시는 노력으로 이갈이를 차단합니다.

근육의 이완을 유도하거나 수면을 조절하기 위한 약물을 사용하거나
저작근(씹는 근육)에 보툴리눔 독소를 주사하여
이악물기나 이갈이의 강도를 감소시킵니다.
이갈이로 인해 하악이 뒤로 밀리면서 교합이 어긋나게 됩니다.
메타 스플린트를 이용하여 치아의 정확한 교합점을 찾아내어 이갈이를 치료합니다.
치아의 높이를 맞추기 위한 정확한 교합점을 찾아 제작하기 때문에
턱관절이 다시 틀어지는 확률이 낮아지며, 턱관절 교정 후 치아가 맞물리지 않는 부작용이 없습니다.
고딕아치 트레이서를
모델에서 제작
구강에 장착하여 삼발이 모양의 교합점 파악
(턱의 안정적인 위치 파악)
상부 및 하부베이스 플레이트 사이에
인상재를 주사하여
바이트 레코드제작
바이트 레코드를 이용해 부족한 치아 높이를 복제 후
교합기라는 장치에 모델을 옮겨 메타 스플린트 제작
메타 스플린트를 환자가 착용